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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6 10:29
<우리들농장 봄맞이축제>에 놀러오세요~~
 글쓴이 : 직녀
조회 : 3,955  

2013-04-19 15.58.17.jpg

지난 겨울이 따뜻해서인지 봄이 이릅니다.
지난 겨울이 따뜻해서인지 봄이 이릅니다.
얼음도 일찍 녹고 땅도 빨리 풀렸습니다.
해마다 4월 농장행사가 지나서 피던 유채꽃이
벌써 꽃봉오리가 맺혔습니다.
봄이 빠르니 농사일도 덩달아 빨라집니다.
일찌감치 거름을 뿌리고 밭을 갈아두고
감자와 마와 양배추를 하나씩 심어가고 있습니다.
 
농부의 손길이야 바쁘건 말건
매화꽃은 저 혼자 피었습니다.
바람결에 실어보낸 향기가 바쁜 일손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고개를 들어 산비탈을 돌아보니
진달래도, 벚꽃도 기다렸다는 듯이 피어납니다.
발 밑에는 달래, 냉이, 쑥, 민들레, 제비꽃, 꽃다지들이 지천입니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니 산 빛깔이 달라집니다.
바람은 부드럽게 뺨을 스치고 머리칼을 넘기고 달아납니다.
 
해마다 만나는 봄이지만
해마다 새로운 봄입니다.
늘 반갑고 감사한 인연들을 새 봄에 다시 모십니다.
<우리들농장 봄맞이 축제>에 놀러오세요~~~
 
언제요?   2015년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어디서요?   경북 예천군 감천면 우리들농장 (복골길 38-4)
뭐해요?  옥수수, 양배추 심기
           버들피리 만들어서 불기
           손두부 만들기
           진달래화전 굽기
           천연비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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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흙을 만지면서 놀아요.
농장 앞 개울에서 개구리 잡고 물고기 잡고
운이 좋으면 도마뱀이나 도롱뇽도 만날 수 있어요.
지칠 때까지 놀다가 배고프면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또 달려나가지요. 휴대폰, 게임기보다 더 재미나지요.
어른들은 솥뚜껑에 삼겹살 굽고,
막걸리 한잔 나누며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어요.
 
따뜻한 봄햇살 아래서 이렇게 충전하고 나면
올 한해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손에 손 잡고 예천으로 오세요.
친구도 이웃도 다 같이 오시면 더 좋아요.
소박하지만 맛난 음식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주말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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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직녀님에 의해 2015-04-06 10:53:56 직녀이야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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