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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이야기
 
 
 
 

 
작성일 : 11-10-20 15:53
한결 수학여행 가다
 글쓴이 : 직녀
조회 : 19,338  
어제 저녁, 수학여행을 간 한결이가
친구 폰을 빌려 전화를 걸었습니다.

"응, 어디야?"
"용인. 저녁 먹고 나와서 식당 앞에 있어요."
"오늘 재밌었냐?"
"뭐, 그냥.... 발품만 팔았죠.ㅎㅎ"
"그렇지 뭐.ㅎㅎ 저녁엔 뭐하냐? 쏘주 한잔 하냐?"
"ㅋㅋ 글쎄요. 애들이 갖고 왔을 줄 알았는데...."
"안 가져왔어? 그러게 엄마가 그랬잖아.
 집에 있는 소주, 생수병에 넣어가라고.ㅋㅋㅋ"
"아마 뒤지면 나오겠죠 뭐~"

흠마~~~
엄마 자격 없나요?

박혜영 11-10-20 17:30
답변 삭제  
  오잉!!!! 중학생도 쐐주를!!!! 
한결인 있어도 안마실것 같아요...
우린 용석이  고등학교 졸업여행 갈때 사주었는디!!!
한결  잘 있지요.  !
류은경 11-10-20 19:53
답변 삭제  
  흐미.... 엄마들이 이상해.... ㅡㅡ;;

용인이면 울집서 삼십분인디.. ㅋ에버랜드 간거예요?
직녀 11-10-21 09:22
답변  
  ㅎㅎ 한결이는 그럴 거라 믿어요.
그런데 엄마들이 다 자기 아들은 그럴 거라고 믿겠죠?
집에서 신랑이랑 한잔 할 때나 제사 지내고 나서
가끔 친지들이 모였을 때... 한결이한테 한잔 하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맛 없다고 안 먹는대요.
그럼 먹어봤다는 얘긴데????ㅋ

은경~ 맞아. 에버랜드 갔어.
둘째날은 에버랜드에서 종일 놀고
첫날, 세째날은 국립중앙박물관이랑
명성황후 생가 등등 간다고...
한결이는 놀이기구 타는 것도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겁이 많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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