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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이야기
 
 
 
 

 
작성일 : 16-03-16 20:46
봄의 밥상
 글쓴이 : 직녀
조회 : 7,884  
해질 무렵 바구니와 호미를 챙겨들고
밭으로 올라갔습니다.
지난 해 콩을 심었던 밭에 조그만 냉이가 지천이더니
봄볕이 따뜻해지면서 그 사이 쑥쑥 자랐네요.
발 디디는 곳마다 냉이가 소복소복~
잠깐 사이에 한 바구니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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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려와 저녁을 준비합니다.
냉이를 여러번 흔들어 씻어 흙과 마른 풀조각을 털어낸 후
꼼꼼히 들여다보며 검불을 골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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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덩숭덩 잘라 된장찌개에 한 줌,
나머지는 냉이전을 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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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도 한줌 씻어 새콤달콤 무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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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좋은 이유 중 하나~
시골살이 행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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