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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우이야기
 
 
 
 

 
작성일 : 15-03-30 23:08
부산스럽게 농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글쓴이 : 구일이
조회 : 4,123  

바쁜 농사철이 돌아왔습니다.
들 마다 거름을 내고 밭갈이를 하고 있습니다.
야콘이나 마처럼 뿌리가 깊이 드는 작물을 심는 밭은 깊이 갈이를 합니다.
외쟁기라고 깊이 가는 쟁기가 따로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뿌리가 잘 들도록 깊이 갈아 줍니다.
 
올해는 봄이 빨리 왔습니다.
진작에 산수유와 생강나무에는 노오란 꽃이 피었구요.
매실도 꽃망울을 터트렸네요.
일하다가 무심코 바라본 앞산에는  참꽃도 벌써 폈습니다.
3월에 참꽃은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
 
비닐하우스안에서는 모종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양배추모종은 벌써 너무 자랐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더 자라나 봅니다.
오늘 낼 밭장만하여 양배추며 브로골리, 감자를 심으려합니다.
 
미리 묻어둔 야콘은 싹이 너도 나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라면 싹을 떼 내어 이식을 합니다.
 
이래 저래 몸도 마음도 부산한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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